Life Style/LFC
이달의 선수, 2012년 2월
액슬로즈
2012. 3. 8. 10:58
마틴 스크르텔은 2월 스탠다드 차타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수상후 인터뷰
"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너무 행복하다."
"칼링컵 우승을 이룬 2월은 우리에게 대단한 한달이었다. 이달의 선수 트로피와 더불어 칼링컵 트로피를 들어 정말 행복하다."
"지금까지 4골을 넣고 있고 이것은 내 커리에에서 한 시즌 가장 많은 골이다. 하지만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고 시즌이 끝날때까지 더 많은 골을 원한다."
"4위는 여전히 우리의 타겟이다. 우리는 토트넘과 맨유,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포인트를 챙기지 못했다."
"현재 4위와 우리는 갭이 있지만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아직 기회가 있고 끝까지 싸울것이다."
"우리는 토요일에 선더랜드와 경기가 있다.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우리는 한경기 한경기 우리가 할수 있는 한 많은 포인트를 얻을것이고 우리의 목표에 도달하길 원한다."
2008년 까지만 해도 개인적으로 스크르텔이 리버풀 4백중 터프하지만 가장 불안한 수비수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시즌들어 킹케니와 클락 코치의 지도때문인지 확실히 안정적인 수비수로 성장했다. 스크르텔과 아거 두 센터백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하고 안정적이다. 캐러거의 노쇄화가 눈에 띄어 걱정이었는데 벽이 되어버린 스크르텔, 아거, 유망주 코아테스, 윌슨 네명의 센터백과 국대급 풀백 존슨, 엔리케, 켈리, 유망주 로빈슨, 플라나간 다섯명의 풀백라인은 어느팀 수비수들보다 환상적이다. 캐러거의 걱정은 기우가 되어버렸다. 리버풀 경기를 볼 수 있는것으로 만족이지만 공격력이 조금 더 살아나서 이기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4위 달성이 쉽지않은것이 사실이지만 스크르텔 말대로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고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선더랜드 경기부터 3점 확실히 챙기고 시즌이 끝날 때 챔스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을 기대 해 본다.
출처 : http://www.liverpoolfc.tv/news/latest-news/skrtel-scoops-monthly-award
"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너무 행복하다."
"칼링컵 우승을 이룬 2월은 우리에게 대단한 한달이었다. 이달의 선수 트로피와 더불어 칼링컵 트로피를 들어 정말 행복하다."
"지금까지 4골을 넣고 있고 이것은 내 커리에에서 한 시즌 가장 많은 골이다. 하지만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고 시즌이 끝날때까지 더 많은 골을 원한다."
"4위는 여전히 우리의 타겟이다. 우리는 토트넘과 맨유,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포인트를 챙기지 못했다."
"현재 4위와 우리는 갭이 있지만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아직 기회가 있고 끝까지 싸울것이다."
"우리는 토요일에 선더랜드와 경기가 있다.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우리는 한경기 한경기 우리가 할수 있는 한 많은 포인트를 얻을것이고 우리의 목표에 도달하길 원한다."
2008년 까지만 해도 개인적으로 스크르텔이 리버풀 4백중 터프하지만 가장 불안한 수비수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시즌들어 킹케니와 클락 코치의 지도때문인지 확실히 안정적인 수비수로 성장했다. 스크르텔과 아거 두 센터백은 보고만 있어도 든든하고 안정적이다. 캐러거의 노쇄화가 눈에 띄어 걱정이었는데 벽이 되어버린 스크르텔, 아거, 유망주 코아테스, 윌슨 네명의 센터백과 국대급 풀백 존슨, 엔리케, 켈리, 유망주 로빈슨, 플라나간 다섯명의 풀백라인은 어느팀 수비수들보다 환상적이다. 캐러거의 걱정은 기우가 되어버렸다. 리버풀 경기를 볼 수 있는것으로 만족이지만 공격력이 조금 더 살아나서 이기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4위 달성이 쉽지않은것이 사실이지만 스크르텔 말대로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고 기회는 있다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선더랜드 경기부터 3점 확실히 챙기고 시즌이 끝날 때 챔스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을 기대 해 본다.
출처 : http://www.liverpoolfc.tv/news/latest-news/skrtel-scoops-monthly-a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