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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폭스바겐의 SUV 컨셉트 카 적용 블루 펄 안료 개발.

액슬로즈 2013. 2. 13. 13:28

BASF Develops Blue Pearl Color for Volkswagen's SUV Concept Car, CrossBlue

폭스바겐은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blue special-effect 페인트와 깔끔한 윤곽을 보여주는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을 갖춘 SUV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컨셉트 카인 CrossBlue를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미국과 캐나다를 겨냥해 특별히 디자인 했고, 컬러는 뷔르츠부르크에서 BASF의 페인트 전문가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중급 SUV4.99 미터의 길이 이내이고 2미터의 폭에 맞추어졌다. CrossBlue6개의 시트, 306 마력으로 운용된다. 당연하게 CrossBlue의 외관은 매우 작은 blue 펄 컬러에 의해 특징지어지고, 부드러운 인상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마무리는 합금으로된 바퀴와 스테인레스로 배열된 바디를 조화시켰다. 컬러는 폭스바겐과 뷔르츠부르크의 BASF 컬러 관리 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개발되었다.

몇 년 동안, BASF는 폭스바겐에 e-coat에서 clearcoat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믿음직한 세계적인 파트너였다. 또한, BASF는 많은 폭스바겐 공장에서 공정 서비스팀으로 시스템을 공급한다.


# 오역에 주의하시고 원문을 참고하세요~



<BASF develops color for Volkswagen SUV concept car>


BASF - Feb 12, 2013